채린씨의 티스토리
2021.03.07 - 2021.03.08 본문
왜 공부한 것을 열심히 올리지 않았느냐..면
어제랑 오늘은 노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각종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고, 어디 어디 인턴 자리에 이력서를 제출하고.. 했다.
참.. 나 스스로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다.. 휴
물론 안 될 가능성이 95%고 나는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,
코멘토 부트캠프에서 멘토님이 미리 만들어 두라고 하셨고, 지원해서 떨어져 보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썼다.
내가 학교에 다니면서 뭘 했나 돌아보니 별걸 많이 하긴 했더라.. 플젝을 하나 더 할걸..
중앙 댄스동아리 총무 및 디자인팀, 컴공 학생회 집행부, EPITA, 창업동아리 총무 및 디자인팀, 서대문구 평생학습관 자원봉사, 중앙 사격 동아리, 방탈출 소모임..,,.ㅋㅋㅋㅋㅋㅋㅋ 프로 동아리러인 듯ㅎㅎ
그래도 이력서를 써두고 보니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한눈에 들어왔다.
일단 얼른 HTML/CSS, JavaScript 강의를 마저 듣고 나서 할 일들을 정리해 보았다.
코딩테스트 | 면접 | 프로젝트 |
- PS 매일 최소 1문제 풀고 git에 올리기 | - 기술면접 빈출질문/답 정리 - 프론트엔드 개발 관련 글 스크랩 |
- 미니프로젝트과정 시작, 관련 내용 따로 정리 - 공모전 알아보기 |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2.05.24. 근황 (1) | 2022.05.24 |
---|---|
[YOUTUBE] 초보 개발자를 위한 유튜브 채널 추천 (0) | 2022.04.01 |
[정보처리기사] 정처기 입구컷 당할 뻔한 썰 푼다.. ㅠ (2) | 2022.03.28 |
2022.03.19. Refresh Day (2) | 2022.03.20 |
2022.03.16. 첫 번째 코딩 테스트 (6) | 2022.03.17 |
Comments